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그 성추행 및 FEVER 크루 해체 사건/사건 전개 (문단 편집) ==== [[코렛트]] ==== * '''2018.11.25 02시 05분경'''[[https://www.youtube.com/watch?v=pYtR7WP9H-U|#]] {{{#!folding 【 코렛트 방송 전문 펼치기 · 접기 】 중간중간 빈 줄은 채팅을 보며 말이 끊긴 부분이다. >(1분 9초 일명 지통실에서 호스팅) >(방송 켜고 2분 14초 후 말을 하기 시작) > >안녕하세요? 아.. 밥먹은 걸 치워야 되는데, 잠시만. (채팅창 봄) >뭐 먹었는지 알아서 뭐하게? 오늘 사과방송 아니구요, 입장표명 방송 아닙니다. 둘 다 아니에요. 둘 중 하나라고 그러면 게임했을 때 개 지랄 떨 거잖아요, 둘 다 아니에요. > >일단, 또 이거 지금 4천명, 80%는 내 시청자 아니잖아. 에휴... 시발 술이나 한잔 마시자. > >하아... 그리고 제 오픈카톡에 도배 좀 하지 마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신 김에 제가 팔로워 채팅을 했는데, 여러분들의, 어, 아니 이 기회에 팔로우 좀 늘릴라고, 팔로우하고 며칠 팔로우하고 그런 거 아니고 팔로우 누르면 바로 채팅할 수 있어요. > >어.. 아니 그리고, 아이 진짜... 이게 답답한 게 막... 메일도 많이 왔어요. 개빡대가리 새끼냐, 나이 처먹은 거 맞냐, 그걸 왜모르냐, 왔는데 일단 후... 읽진 않았어요. 원래 잘 안읽어요 메일. 저한테 보내보신 분들 알겠지만 별로 신경 안쓰고요. 어제... 하... 제가 알아본다고 하고 늦게 온 점은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막 뭐 나보고 막 어디 끌려갔냐, 감자탕 먹다 뒤졌냐 막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거 아니고... 끄고서 내가 어제 온다고 했냐? 알아보고 온다 그랬지 바로 온다고 안했잖아요. 아니 지들이 멋대로 해석하고 왜 기다려? 내가 기다리라 했어? 알아보고 온다... 아 기다리라 그랬냐? 아 그래? 바로 온다 그랬어? 그러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말 실수네요. 기다리신 분들 죄송합니다. > >아 제가 최근에 생활 패턴이 좀 애매해가지고 그냥 먹고서 알아보고 에... 파악 좀 하고 왔는데 밥을 먹고 나니까 아 진짜 농담이 아니라... 감자탕 먹고 좀 알아보다가 잤어요. 이게 한겨울 전기장판 안에 숨어서 누워있다보면 스르륵 잠드는 감정, 이거 이해 못하면 돌을 던져. 솔직히 이거 이해 못하면 돌 던져. 그래서 새벽에 자러 갔어요, 죄송합니다. 기다리신 분 있으면 사죄드릴게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 제가 뺏어서... 그리고... > >아~ 뭐 이렇게 많이봐. 하... 으... 그리고 어제 말한 공론화, 하, 챠, 내가 어제 말한 공론화 찬성은 제가 좀 파악을 제가 제대로 못해서 죄송해요. 가그 퇴출 그 공지하는 방송에, 방송에 대한 찬성이고요, 님들이 원하던 그 공론화에 대한건 제가 딱히 할 말이 없어요, 죄송합니다. 뭔가 기대하고 오신 분은 좀 뒤로가기 살포시 눌러주시면 되고요. 이 사건이 되게 크잖아요, 근데 제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한마디 한마디 했다가 큰일 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냥...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말하고 못하는 부분은 못하고 하는 거라... 어... 그렇게 되고 저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뭐... 어제 논지를 잘못 파악했다... 그리고 습... 제가 말할 게 아니죠. 그리고 어제 제... 뭐 오늘이랑 비슷한, 하기는 한데 제가 어제 입장 발표를 할 때 오늘하고 좀 비슷한 방 분위기긴 한데 태도에 대한 지적을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입장 방송을 하는데 왜 저런 태도로 방송을 하냐, 뭐 사단이 났는데 왜 저런 식으로 말을 하냐, 그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이해는 해요, 근데 뭐 제가... 제가 사죄방송, 사과방송이 아닌 입장 발표 방송이었고 솔직히 말하면 제가 말할 수 있는 정보는 많이 없었어요. 이건.. 모..못 믿으면 뭐 어쩔 수 없는데, 제가 말할 수 있는 정보는 많이 없어가지고, 그래가지고 실망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래서 뭐 딱히 뭐 그런 대본같은 것도 못 썼고 입장 발표문 같은 것도 그냥 안써온 거고 워낙에 적다보니까 그냥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냥 편하게, 딱딱하게 안하고 편하게 좀 하려고 그랬어요. 어... (시청자 채팅 봄[* 이번 사건 관련자 비난과 게임 하자'로 도배됨] 그리고 야야 도배하지마. 도배하면, 야 슬로우 해? 아 이 새끼들 꼭 슬로우 해야 하나... (슬로우 챗 전환) > >입장 발표할 때 뭐, 제가 뭐 청와대 입장 발표 대변인인가요? 뭐, 캠도 안깠는데 뭐, 아니 막말로 캠도 안깠는데, 제가 지금 하... 여러분, 지금 제가 코 파면서 여러분 이러고 있는..(지) 어떻게 알아 니들이 내가 웃으면서 목소리만 깔고 말하는지 니가 어떻게 알.. 안그래? 그냥 저는 편하게 말하고 싶었던 거 뿐이에요.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모든 분들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거니까 뭐, 좀 저건 아니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면 그건 좀 죄송해요. 네. 그건 죄송하고 뭐, 입장 발표하는데 사죄방송도 아니고 입장 발표하는거 뭐 정장 입고 캠 켜고 하는 게 뭐 국룰은, 국룰이 아니잖아요, 그죠? 아.. 앗, 국룰이었어?[* 개구몽의 카톡 내용을 조롱할 목적으로 시청자들이 도배] 아 그래? 아 씨발.. 국룰이었어? 아 진짜? 아니, 아니 씨발 나 다시, 다시 나 그러면 알아보고 와야돼? 아 그래? 아니... 흠... 하아 씨발.. 아아.. 그럼 갈게. 다시 알아보고 올게. 내가 이걸, 국룰을 몰랐네. 흐.. 아니.. 아니 그리고 아 진짜 이씨, 뿌테 도배하지마. 알아보지마? 아... 아! 잠깐만, 감사합니다. 하스스톤 언급해 가지고 생각났는데 이번에 예구를 깜빡했네.. 아씨... 이따가 방종하면 하겠습니다. > >(해명해 라는 도배를 보고)뭘 자꾸 해명하라는... 흐흐. 여러분들 제 태도나 지식 수준에 실망이라면 사과드릴게요. 아으... 제가... 흐. 제가, 제가 사과드릴게요. 그리고 이따위 태도를 보이는 게 할말이냐고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이것은 국룰을 몰랐기 때문이구요. > > 아니 뭐 맘에 안드신다니까, 캠 키고 정장 입고 오라고? 쯥. 아... 이렇게 캠을 사러 가야 하는가?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고요, 아니 근데 님들 진짜 죄송한데... 저도 제 사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입장발표 방송하고 껐죠? 저 오늘 롤 안하면 파트너 짤려요. 진짜로요. 저어... 아 제발요 진짜 님들. > >아.. 진짜. 하아... 아... 진짜.. 하아..[* '이맛코'라는 채팅과 함께 롤 하자는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 공존] 그러면 저, 자숙하면서 쯧, 다 짤리고 한 반년 쉬다 와야 되는, 와야지 저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건가요? 아 미치겠네 진짜. > >근데, 너네 롤 하라고 지금 하잖아, 근데 롤 키면 깔 거잖아 그지? 가불기잖아 저거. 게임해, 게임해, 롤하자, 뿌테하자. 나 혼자 졸라 까일 거 아냐. 하아... 그러면... > >(채팅창에서 시청자들끼리 싸움)으... 와 진짜 근데, 좆같다 와.. 아니 얘들아, 제발 상단 중단 하단 동시에 치지마, 개같으니까. 뭐 어떡하라고 나보고 씨발 진짜. 아니, 얘들아, 너네 말대로라면 나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 돼. 숨 쉬는 건 제가 허락받고 쉬어야 되나요, 숨 쉬어도 되나요? 아 저 숨은 쉬어도 되는 건 거예요? 숨 쉰다고 또 지랄할 건 아니죠? 돌아버리겠네 얘들. > >그리고 지금 공론화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 방금 오신 분들 죄송한데 님들한테 얘기해주면 5분 뒤에 또 물어보고 또 5분 뒤에 또 물어보고 하니까 아까 초반에 말했어요, 다시보기를 보고 오십시오. 저한테는... 지금 몇 명이냐, 14,000명이잖아요 님들한테는 한 명의 스트리머지만 저한테는 14,000명이에요. 한 명씩 말을 해줄 수가 없어, 그냥 다시보기 보고 오세요. 어. 아 언급해요. 아니, 아니 가그 언급해요. 상관없어요. 어. > >(코렛트 1년 구독자가 채팅침)가그랑 듀오하라고? 야이 사람이냐? 하, 난 사람이냐고? 죄송한데 제 방 시청자들도 저 사람 취급 안해주는데요? 님들은 혹시 해주셨나요? 그러면 감사드리고요. 제 방 시청자 분들은 저 원래 사람 취급을 아예 안해줘가지고 지금 사람 취급 해주시는 거가 좀 살짝 어, 따스하게 다가오네. 음... 근데 이게 제가, 제가 진짜, 아까 할 말은 초반에 다했고 그 이상은 제가 드릴 말은 없어요. 제가 뭐 한마디를... 사태 심각하다고? 야, 다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야 얘들아? 내가 뭔가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했어. 제 방송 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제 성격에 해결할 수 있으면 그냥 눈썹 밀고 삭발 밀고 캠 갖고 와가지고 그냥 다 했어요 진짜로, 제가 해결할 수 있었으면은. > >아니, 우와 저 꿀팁 개꿀인데, 입을 닫거나 방송은 끄면 되네? 저 그럼 님들이 괴롭히니까 그냥 갈래, 뭐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씨.. 야, 온몸 다 쳐 묶어놓고 뭐하라고. > >공론화에 대해서 방송 초반에 언급했고 다시보기 봐주세요, 궁금한 분들. 아까도 말했지만 한 분한테 대답해주면 1분 뒤에 또 물어보고 그 분한테 대답해주면 새로운 사람이 와서 2분 뒤에 또 물어보고 저 노이로제 걸려서 쓰러져요. > >(롤 하라는 도배)켜도 뭐라해, 꺼도 뭐라해, 게임해도 뭐라해, 안해도 뭐라해.. 해도 뭐라해, 안해도 뭐라해.. > >와... 나, 이렇게 채팅 올라가는 거, 첨봐. > >음? 아... 이자식들. > >응? 야, 롤 파트너 포기해야겠다. 왜.. 슬로우가 안되냐. 슬로우. 30초. 뭐야, 슬로우, 30.. 왜 안 되지? 아, 이미 슬로우라고? 언제 걸었어? 아 원래 야 슬로운데 이렇게 빠른 거야? 아니 돌았네. > >음... 아 근데... 에휴.. 갈란다. 갈... 흐.. 갈란다, 에이씨... > >맞어. 세 판 하면 되는데.. 에휴... 아까, 근데 아까 호스팅 해주신 분 누구죠? 첨 보는데? 일단 슬로우는 풀게, 언슬로운가? 지통실이 뭐야? 아 그런 게 있어? >(슬로우 풀고 비난 및 도배 급증) > >어... 와... 아니 그냥, 보는데 어, 개재밌어요. 어허... 아는 거 시작할 때 다 말했잖아, 다시보기 봐. 채팅 오진다 진짜. 내 방송에서 이런.. 븅신같은 채팅을, 이렇게 올라오는 걸 진짜 보는 건 처음이네. 어... 아니 뭐 어차피 근데 제 시청자도 아니잖아요? 트수들 눈치를 본 건 아닌데, 죄송한데 제가 님들을 구경하는 거예요, 지금. 졸라 신기해서 그래요. 지금 동물원 보는 거 같애요, 님들 보면은. 그래서 그냥 신기해서 보고 있어. 어흐.. 쓰... 어... 이거 구경 졸잼이네? 아이.. 야 귓말로 패드립은 하지마 이씨, 쯔. 귓말 닫아야 겠다. > >아... 방송 킨 이유가 뭐냐고요? 아, 어제 할 말은 다 했고 그냥 전 오늘 그냥 킨 거예요. 저기... 너무 심한 말 하시는 분들, 좀 조금만 지켜주세요. 쓰... 아... 야 이거 진짜. 죄송한데, 저거 도배 좀 하지 마시고. 근데 이게, 전 알아요. 그러니까 어차피 말은 이렇게 했지, 에이 그냥 드립이었어 뭘 진짜 롤을 하겠냐 이 시간에. 근데 그냥 제가 하나 하고 싶은 말은 그거에요, 뭘 해도 욕 할 거잖아 너네, 그지? 내가 뭔 말만 하면 꼬투리 잡을 거고 내가 뭘 해도 욕 할 거잖아, 그지? 다 알아. 응. > >조강현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거 도배하지마. 저.. 하스스톤 한참 할 때 팔로우 하고 좀 여기저기 많이 봤었어요, 누군진 알아요 어떤 분인지. 인제 말했으니까 도배하지 마. > >허... 어... 와 홈플러스 양념 돼지 목살 1kg 잡내 없다고? 여튼 제가 드릴 말씀이 없어요, 여러분들. 저한테 뭐 입장을 발표하라느니 아이 씨팔 아는 게 있어야 입장을. 공론화는 알죠. 근데 그거에 대해 제가 드릴 말씀은 없는거에요, 아시겠죠? > >나무위키 보고 왔어. 그리고 국룰 모른 건 죄송해요. 제 태도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한텐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 입장 발표를 할 때 어제 방송에서 제가 좀 약간 털어놓듯이 좀 약간 건들거리면서 방송한 거에 대해서는 사과드릴게요. 그러면. 음... 아... 어... > >아, 저거는 인정합니다. 사과드릴게요 그러면이 아니라 사과드립니다가 맞는 거라, 저건 인정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제가 단어 선택은.. 드릴게요. 아 뭐 전 인정할 건 인정해요. > >시청자 수 빨아먹으려고 억지로 방송 키고 게임도 안키네. 아이 씨발 들켰다. 어 근데 좀 달달한데? 17,000명? 뭐 이런 일이 있을 때 이정도 찍지, 근데 너무 많은 거 아니냐? 농담이구요. 시청자 수 빨아먹으려고 킨 건 아니고 그냥... 그냥 킨 거야. > >아... 야 내 방 보는 사람들한테 진짜 미안하다. 새벽에, 제가 새벽에 보통 방송을 많이 키는데, 조졌다. > >채팅창 보니까 무슨 생각 드세요, 그냥, 동물의 왕국이에요 님들. 채팅창 지금 보면. 동물의 왕국이에요. 그러네? 님들 혹시... 아이린 보실래요? 지금 트위치 광고 아이린 아니야? 안 켜. (컴마왕 광고 왜 켜져있냐는 채팅) 어... 그러네. 저거 왜켜져있냐. 5번. 그냥 검은 화면으로 할게요, (방송 화면의 채팅창, 컴마왕 광고 꺼짐) 제가 아 이거... 실수인 게 저 왜 저거 2번으로 되어있죠? 어... 와... > >하... 첨부터 보던 사람만 있으면 좋겠다. 음... 에구. 여기서 궁금한 점. 일단 팔로워를 1주일로 해보겠습니다.(도배 다 사라짐) 와.. 그리고 팔로워를 1개월로 해보겠습니다.(이번 사건 관련 채팅 하나도 안뜸) 야, 팔로워 1개월 했는데도 꽤 많네? 여기서 팔로워를 3개월로 해보겠습니다. 아아... 이 차이구나. 근데 팔로워 채팅 할 생각은 없어요. 모든 팔로워한테 다 할게요. > >캬...(다시 일반 팔로워 채팅으로 바꿈, 풀자마자 도배와 욕설, 패드립 난무) > >캬... 아니, 나한테 뭘 원하는 거야 아니 씨발새끼들 진짜... 좆같네? 나한테 뭘 원하는 거야? 아니 짜증나서 그래. 아니 뭔가.. 그냥 답답해서 그래요. > >그러면은, 일단... 한번, 일단 지금 채팅치시는 분들은 어차피 제 시청자 분들이 아니잖아요 일단 제 시청자 분들의 한 번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팔로워 3개월 채팅으로 바꿈) 제 시청자분들? 일단 아무 생각 없고요, 풀어보겠습니다. > >제 모든 입장은 어제, 그리고 오늘 방송 초기에 다 말했습니다, 허. 지금 내가 뭔 말만 하면 말꼬투리 잡을 거잖아. 제가 말할 건 다 말했어요. 구독 감사하구요. 아 근데 진짜, 족발 닭발? 야 미개하게 닭발 먹지 말고 족발 먹어. 닭발쌈 맛없지? 하... 야 솔직히 닭발이랑 족발 갖다놓으면 누가 닭발 먹냐고 다 족발 먹지. 가격부터 다른데. 장난해? 호랑이랑 사자중에, 당연히 호랑이 아니겠습니까? 백수의 왕은... 사잔가? 호.. 호랑인가? 백수의 왕은 사자 아냐 근데? > >흡... 허허... 아니, 아 야 근데, 방송 왜 켰냐고 자꾸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뭐 방송 켤려면 뭐 경찰에 뭐 신고하고 켜야되나요? 그냥 키고 싶어서 킨 거예요. 아니 뭘 씨발 방송키는데, 너는 3만명한테, 뭐 내가 뭐 공사하냐? 집 공사해? 뭐 이웃한테 허락 받고 켜야 돼? 아니 미친놈들이네 진짜, 돌았어요 혹시? 방송 왜 켰냐고 왜 물어보는 거야? 오늘. 어제는 입장 발표라고 켰는데 어제 킨 거? 태도 나쁜 거 사과드려요. 사과드렸고요, 사과드립니다라고 해야 안혼난다고 그랬죠? 사과드립니다. 제가 좀 어휘력이 딸리네요. 오늘은 방송 키면서 지금 보시는 분들 중에 10,000명은 초반에 분명 안보셨을 거에요. 10,000명 분들은 다시보기 앞부분 봐주시고, 궁금한 분, 그걸 보고도 더 물어볼 게 있다, 하지만 전 대답을 할.. 해드릴 수가 없어요. 그리고 방송 초반에 말했듯이 오늘은 사과 방송, 입장 발표 방송 아니라 그랬고.. > >욕을 왜 하냐고요? 하, 아 그건 죄송해요. 제가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가지고. 아니, 제 문제잖아요? 못 고치면 뭐 어쩔 수 없죠. 아니 꼬우면 나가세요. 아니, 죄송한데 리모콘 쥐고 있는 건 여러분들이에요. 제가 뭐 이 방송 안보면 찔러 죽인다고 그랬어요? 아니잖아요. 아니, 좆같으면 다른 방송 봐. 지금. 아니, 미치겠네 얘들? 니들이 내 방송 강제로 와가지고 '아니 이 새끼 방송 왜 켰음?' 니들이 왔잖아? 아니, 돌아버리겠네 진짜? 뭐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이 새끼들은? > >아니, 키니까 왔지라고 하는 애들은 내가 뭐 내가 방송 켰을 때 안오면 뭐 너 니네 집문서 태워버린다고 내가 무슨 라이터 들고 집문서 지금 앞에 갖다놓고 있냐? 내가 켰는데 와야 되는 게 당연한 게 아니잖아. 아니, 아니 아 이 새낀 진짜 뭐 빡대가리 새끼네? 저한테 뭐 원하는 게 있으신 거 같은데 아닌거 같으면 그냥 쳐 나가세요, 아시겠죠. 아닌 거 같으면 쳐 나가고 다른 방송을 나중에 보면 되잖아, 아니. 돌아버리겠네 진짜. > >아니 구독 감사합니다. 네. 구독 감사드리고요. 흐.. 아니 왜. 아니 조울증이 아니라. 에이... 아 구독 감사드립니다. 어... 제 태도가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 분명 있을 거예요. 근데 그런 분들한테까지 제가 일일이 다 맞춰드릴 수는 없고, 어제 방송에 대한 태도는 제가 사과드릴게요, 아니 사과드립니다. 아이, 구독 감사합니다. 렐황이 누구야? 몰라요. (구독권 소매넣기, 일명 '산타' 등장) 와... 라메리카노님, 감사합니다. 이거를... 캬... > >아니 그리고 지금 농담이 아니라 님들, 채팅을 못 읽어요. 제가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저, 아 구독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어... 땡기는 게 아니라 그냥 원래 보시던 분들 중에, 방송 오래 안켜가지고 그냥 밀린 구독 하신 거 같아요. 쩝, 아이고 머리카락단한올님, 감사합니다. 쓰, 오늘 산타 왜 이렇게 많지? 파트너... 잘리면 뭐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지. 어... 솔직히, 원래 제 방송 보시.. 아이고 카시야즈님, 구독 연장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 >아 구독 많이 해주시네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거, 이참에 그냥, 야 이거 어차피 그런 거 그냥, 구독자 전용 채팅은 좀.. 하면 안되겠지? 아니 근데, 구독자 채팅을 하는 건 아닌 거 같다. 아니야 아니야. 구독자 채팅은 아니야. 수금 방송이라뇨. 근데 어쩔 수 없잖아, 게임을 못하게 하는 걸. 게임 할만한 그런 분위기도 아닌 거 같고. 음... > >뭐라고? 제가.. 안되겠다. 원래, 구독자, 아니 구독자랜다, 팔로워 9만 이벤트로 프로그램 르블랑 스킨을 뿌릴라 그랬는데, 제가 저번주에 쉬기 전에, 마지막 방송했을 때 8만 8천이었거든요? 근데 왠지 모르게, 씹떡상했어요. 이게 뭐 어그로가 끌려서 그런 거 같은데, 아니. 아이고 젤로님, 감사합니다. 혹시, 혹시 제 방송에 롤 하시는 분들 많나요, 롤? 어... 열심히 하시구요, 나중에 뿌려야겠다. 지금 뭐 이벤트 하는 것도 아닌 거 같고, 분위기가. 이벤트 할 거면 게임도 했지. 음... >(가정교육 드립 및 패드립 난무) > >히이... 너무해. 여러분들, 제발 심한, 심한 욕은 하지 마세요. 저는 심한 욕은 안했잖아요?(채팅창 ? 도배) 아 그래요? 저도.. 저는 심한 욕이 아니라 그냥 욕했잖아요. 그냥 욕은 가능하냐고요? 물론입니다. 뭐 내가 욕하지 말란다고 안할 건 아니잖아, 언제는 허락 받고 한 것처럼 얘기하네? 님들 허락 안받고 욕 박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허락 안받고 욕하는 거에요. 아 뭘 지들은 무슨 매너 차리고 그냥 정장 입고 정장 하고 방송 보는줄 알겠네. > >음... 맞아요. 이게 진짜 모순인 게 제가 롤 할 때도, 롤 방송 할 때도 욕을 진짜 많이 해요, 시청자 분들한테. 왜 욕을 하냐면 훈수충들, 롤 방송 보는 진짜 악성 롤크리트들이 있어요. 페이커 방송에서도 훈수가 나오니까. 그 악성 롤크리트들한테 제가 욕을 박거든요? 근데, 진짜 님들 게임할 때 훈수 진짜 개지랄하지 마세요 라고 애들이 왜 욕함? 이러거든? 근데 그 말을 듣고 발끈하는 새끼들 있지 그 새끼들한테만 하는 거야. 매너 있게 보는 애들은 욕을 박아도 아, 채팅창 또 지랄났나보다 그러고 말지 왜 욕함? 왜 우리한테 그럼? 이 말 하는 개새끼들이 문제야. 그 새끼들이 도둑이 지 발 저린다고. 지가 욕먹을 짓 해놓고 욕하면은 지랄 염병을 떨어요 하여튼. > >아휴... 근데 진짜 이거, 어그로 끌리니까 뭐 아무것도 못하겄다. 그냥 갈란다. 에휴... > >아 가기 전에, 내 방송 시청자분들하고 소소하게 한 번 소통하고.(팔로워 3개월 채팅으로 변경) 얘들아. 얘들아 일단 간다. 그리고 가는 건 가는 건데, 너무 그렇게 채팅 치지마. 오글거리니까.(다시 해제) 어. 박종우씨 아시나요? 압니다. 그 피닉스박님 말하는 거 아니에요. 네. 그러면, 쯥, 가겠습니다. 갈게요. 호스팅은... 야 이거를 어따 호스팅하겠냐. 호스팅은 안할게요. 음... 아까, 아까 맨 첨에 어디라고? 거기, 기억이 안나네 뭐 하여튼 뭐 있었는데. 아니 그냥 갈게. > >응...아니 뭐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너무 어그로가 많이 끌려서. 간다. 수고. 방송이 끝난 후 코렛트가 올린 채팅 [[파일:스크린샷 2018-11-25 오전 4.31.14.png]]}}} 두번째 방송이다.[* 본인은 입장 표명 방송이 아닌 그냥 키고 싶어서 킨 방송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중반까지는 화면에 채팅창과 팔로우 알림을 띄워놓고 했으나 채팅 분탕러들과 어그로가 심각해지자 결국 채팅을 가려놓고 진행했다.] 자신이 말했던 공론화에 대해 무지를 인정하며 '가그 퇴출'과 '사건 공론화'를 헷갈렸다고 진술했고, '코 파며 사과방송 하는지 어찌 아느냐', '정장 입고 사과하는 게 국룰[* 국민 룰. 무조건 따라야 하는 규칙이다.]은 아니지 않느냐' 며 트게더와 게임 갤러리를 정독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개구몽이 피버당 카페에 공지한 내용 중 '사과는 캠 키고 하는 것' 이라고 개구몽이 가그에게 조언하는 부분 때문에 트수들에게 '그건 국룰이다' '피버에서 아싸냐'면서 호되게 혼났다.] 자기는 그저 켜고 싶어서 켠 평소의 방송이지 사과방송이 아니라고 밝혀서인지 딱히 위축되지 않은 행동을 보였다. 정상적인 방송을 방해할 정도로 채팅창을 도배하던 시청자들에게 '숨도 허락 맡고 쉬어야 되냐', '앞으로 방송 켤 때는 경찰에 신고하고 켜야 하냐' 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는데, 그 와중에 '''"롤 안켜면 롤 파트너 끊긴다"'''라는 발언을 해 그 와중에 그게 할말이냐는 빈축을 샀다. 입장 표명 방송에서 평소 하던 것 같은 태도로 일관하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점을 사과하였고, '사과드릴게요' 라고 발언 한 것에 어느 시청자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야 한다며 지적을 하자 그 말이 맞다고 하며 '사과드리겠습니다'고 말하였다. 방송 도중에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쌍욕을, 그것도 여러 차례에 걸쳐 했다는 점이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사건을 통해 유입된 시청자들이 욕설 채팅, 도배 채팅, 어그로 채팅을 남발하고 스트리머와 정상적인 시청자들 간의 의견 교류에도 지장이 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방송 다시보기를 참고해달라는 코렛트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같은 질문이 지속되고 코렛트에게 귓말로 패드립을 보내는 등 비롯한 선을 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렛트의 언어 선택과 현 상황을 대하는 태도는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코렛트는 방송이 끝난 후 채팅에서 후일담을 내놓았다.[* 채팅 내용은 위의 방송 전문 참고.] 채팅의 내용은 도배나 어그로를 하지 않았는데도 분탕러들과 함께 욕먹는 듯한 느낌을 받은 사람들에게 해명과 동시에 사과하는 내용의 글이다. 이후 트게더를 비롯한 관련 게시판에서는 개념없이 채팅 도배 등 방송에 각종 테러를 하던 시청자들을 [[참교육]]한 방송이라는 의견과 현재 사안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일반 시청자들도 보는 앞에서 욕설을 하는 등 잘못된 태도를 취했다는 의견이 심하게 부딪히고 있다. [[https://m.fmkorea.com/3820905045|나중에 지누 방송에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는데,]] 지누랑 같이 탱킹하려고 고의로 롤 언급을 한 거라고... [[https://www.twitch.tv/videos/1112851880?t=01h10m15s|다시보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